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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美 안보보좌관 "中, 트럼프 패배 원해…관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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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보좌관 "中, 트럼프 패배 원해…관여 시도"

[앵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를 보고 싶어 한다며 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인프라 등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인데요.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복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