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서울 하천 27곳 통제...한강공원 11곳도 출입금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집중 호우로 한강 수위 상승하면서, 양재천과 탄천 등 하천 27곳 출입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물이 범람하면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둔치 진입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 한강공원 11곳 역시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일 일부 하천의 통제를 해제하고 산책로 등을 개방했지만, 폭우로 하천 수위가 오르면서 다시 통제에 나섰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