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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경기 양주시 120mm '물 폭탄'...침수 신고 잇따라

등록일 2020.08.10 재생수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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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경기 양주시에 12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주시청에는 침수 피해 관련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수 기자! 김 기자가 있는 곳이 양주시와 의정부시 경계에 있는 지하철역 앞이죠? 그곳 상황 알려주시죠.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제가 있는 이곳 의정부시 녹양역 앞인데요. 지금 저쪽 뒤가 양주 쪽입니다. 그러니까 이 녹양역이 의정부시와 양주시 경계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제 옆으로 이쪽 오른쪽을 보시면 굉장히 큰 도로가 보이실 겁니다. 녹양역 바로 앞에 전체 차선이 한 8차선 정도 되는 도로가 있는데요. 원래 저희가 40분 전쯤 여기 도착을 했을 때는 완전히 다 통제가 돼 있었습니다. 지금 제 뒤쪽으로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저기 작업 중인 차량이 보이실 겁니다. 저 차량이 있는 곳이 완전히 다 물에 잠겨 있었고요. 8개 차선의 3분의 2 정도가 완전히 물에 잠겨 있어서 차가 전혀 다닐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저희가 서 있는 이곳도 저희가 왔을 때는 물이 다 차 있었는데 그리고 여기 배수구로 물이 빠져나가는 모습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서 양주에는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렸는데 여기도 의정부시와 경계이기 때문에 이곳에도 굉장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지금 여기 뒤에 상가 뒤쪽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는데 아까 비가 많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여기 배수구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를 하면서 이곳 일대에 물이 굉장히 가득 차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앞서서는 퇴근 시간이니까 경찰분들도 많이 나와 있었고 그리고 의정부시청, 양주시청 관계자분들도 나와 있었는데요.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양방향 통행이 완전히 재개된 상황입니다. 앞서 양주시 같은 경우에는 오후 4시 40분 기준으로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격상이 됐었습니다. 시간당 50에서 70mm까지 비가 왔었고요. 많은 곳은 90mm까지 왔었는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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