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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통합당, 야당 역할 못 해"...정의당 '커피 인증샷' 구설

등록일 2020.08.10 재생수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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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도 격차가 거의 좁혀졌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리얼미터와 YTN 조사 결과에서는 소수점대로 근접했습니다. 오늘 나온 또 다른 조사를 보면 리얼미터 조사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통합당의 지지도가 상승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그다음 질문인데요. 민주당이 여당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52%가 아니라고 답한 반면, 통합당이 제1 야당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70%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해 통합당에 더 박한 점수를 줬는데요. 결국, 통합당의 지지도 상승은 통합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민주당의 지지도 하락에 따른 반사 효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역시 지지도가 소폭 오른 제2 야당 정의당 역시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지난 7일 류호정, 장혜영 의원과 함께 경기도 안성의 산사태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섰는데요. "주민들에게 위로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일했다"면서 SNS에 관련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렇게 쉬면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까지 함께 올렸는데요. 하지만 "커피 마시고 사진 찍고 오는 게 무슨 수해 복구냐", "티셔츠는 왜 이리 깨끗하냐" 등의 비판 댓글이 달리며 논란이 일자 심 대표는 관련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수해 복구 작업도 좋지만 지금은 국회 일을 하세요." 심 대표의 사진에 달렸던 또 다른 댓글입니다. 전국적인 수해 복구를 위해 여야 모두 4차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죠. 아무쪼록 이번에는 국민에게 박수받는 진정한 여당의 역할, 야당의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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