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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다주택 참모 논란에…내정자 3명 모두 '1주택·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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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롭게 발표된 청와대 수석들의 공통점을 보면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다주택 논란을 고려한 걸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부동산 민심'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걸로 보입니다.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0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수석 3명 교체 발표가 나기 세 시간쯤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