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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절반만 사표 수리…정무 최재성 · 민정 김종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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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흘 전 사의를 표명했던 청와대 고위 참모 6명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 절반을 교체했습니다. 정무수석과 민정수석 그리고 시민사회수석 3명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추가 인사는 언제, 또 몇 명쯤 있을지 정경윤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청와대 고위 참모들이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강기정 정무, 김조원 민정,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의 사표를 먼저 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