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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날씨] 태풍 '장미' 울산 부근서 소멸…11일까지 중부 많은 비

등록일 2020.08.10 재생수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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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는 오늘 오후 3시쯤 통영 인근으로 상륙한 뒤, 오후 5시쯤에 울산 부근에서 소멸했습니다. 태풍 세력이 약한 탓에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영향권에서 벗어났습니다. 다만 태풍이 남긴 비구름대와 장마전선이 합쳐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200mm가 넘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경상도와 전남 지역은 30~80mm가 오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차츰 약해지겠는데요, 충청 이남 지역은 내일이 마지막 장맛비가 되겠습니다. 드디어 모레부터는 비 소식이 나와 있지 않고요, 경기와 강원도는 주말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내일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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