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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청와대 수석 일부 교체…정무 최재성·민정 김종호

등록일 2020.08.11 재생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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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던 청와대 고위 참모 6명 가운데, 절반을 문재인 대통령이 바꿨습니다. 강남에 이른바 똘똘한 두 채를 갖고 있는 김조원 전 민정수석은 인사 발표가 나기 전에 대통령 주재 회의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강기정 정무, 김조원 민정,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의 사표를 먼저 수리했습니다. [강민석/청와대 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무수석비서관에 최재성 전 국회의원,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4선 의원을 지낸 최재성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청와대는 "추진력과 기획력이 남다르고, 여야 협치 복원의 적임자"라고 전했습니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한 김종호 민정수석 내정자에 대해 여권 고위관계자는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을 기용하지 않겠다는 인사권자의 뜻이 담겼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제남 시민사회수석 내정자는 기후환경비서관에서 승진했습니다. 세 사람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로 알려졌습니다. 인사 발표 직후 기자단을 찾아 소회를 밝힌 강기정 전 정무,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과는 달리, 김조원 전 민정수석은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 보좌관 회의에도 불참했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에 관한 인사 발표는 없었습니다. 국민소통수석은 현재 후임자 인사 검증이 막바지 단계여서, 조만간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노 실장의 경우 당분간 업무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교체될지, 교체된다면 언제 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 [마부작침] '의원님 식당'에서 몰아 쓴 1,300만 원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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