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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뮤지컬계, 코로나19 극복 위한 갈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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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코로나19 극복 위한 갈라 콘서트

뮤지컬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컬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기금 마련 콘서트에 나섰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9일과 30일 뮤지컬 갈라 '더 쇼 머스트 고 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취소나 연기로 잠재적 실업 상태에 놓인 뮤지컬인 500명에게 100만원씩의 생활 지원비를 지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획에는 송승환 피엠씨프러덕션 대표와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등 8명의 국내 대표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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