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래도 되나요] "계단에서 엄마 밀었어야" 도 넘은 악플에 스러지는 선수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 여자프로배구 리그에서 뛰었던 고유민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어 고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왕따와 팀 내 갈등 등이 죽음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주목받는 기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고 선수가 생전에 눈물을 흘리며 악성댓글(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