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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청계천 급류 휩쓸린 6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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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책을 하다 청계천 급류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터널에서는 화물차 화재로 한때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채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 성북천교 근처의 청계천입니다.

천 중앙의 수초더미에서 고립된 한 남성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장맛비로 물살이 거세진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