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남대문 상인 7명 추가 확진…방문자들 검사 당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외 유입 변이 3건 발견

<앵커>

수도권의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서울 남대문시장으로 번졌습니다. 시장 상인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해외 유입 확진자에게서 검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는 전에 없었던 변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 반석 교회 관련 집단 감염이 근처 어린이집에 이어 서울 남대문시장까지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