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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올해 장마 역대 최장 기록…서울·경기 16일까지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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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장미는 어제(10일) 소멸했지만 장맛비는 좀처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쪽으로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다시 내려오고 활성화하면서 밤사이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에는 오늘 하루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취재기자와 비소식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지금 장마전선은 정확히 어디쯤에 있습니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