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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폭우 뒤 지붕 위에서 발견된 소들, 구조는 됐지만...

등록일 2020.08.11 재생수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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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박광렬 앵커 ■ 출연 : 김우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열흘 넘게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곳곳에는 피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곳곳에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생생하고도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들이 잘 담겨 있는데 보도국 취재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회부 김우준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밤사이에 수도권 지역으로 비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요. 관련해서 지금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은 제보영상 보내주고 계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수도권에 많이 오다 보니까 수도권 중심으로 피해 영상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앞서 김지환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기도 한데요. 인천-김포 제2순환고속도로에서 화면부터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찍힌 영상입니다. 인천에서 김포로 가는 제2순환고속도로인데요. 고속도로 한가운데가 토사로 막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완전히 흙더미로 덮여 있는데 고속도로 경계가 사라진 모습입니다. 119 구조대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새벽 5시가 막 넘어서 찍힌 영상이라고 합니다. 인천-김포 방면 8.5km 구간에서 제방 토사가 쏟아진 겁니다. 이게 다시 한 번 토사가 유출된 사고도 발생을 했는데 이 사고 때문에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업체 직원 등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 화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인접해 있는 인천에서 찍힌 화면입니다. [앵커] 싱크홀인가요? [기자] 네, 땅꺼짐 현상인데요. 인천 서구 연희동 병원 앞 도로에서 찍힌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길 한복판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차량이 밟고 가는 영상이 보이는데요. 땅꺼짐 현상을 발견한 곳을 보게 되면 아래에 구멍이 또 하나가 보입니다. 지반이 무너진 곳에 또 다른 구멍이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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