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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도티 "뒷광고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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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이자 25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33)가 최근 논란이 된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뒷광고란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표기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이 논란으로 여러 스타 크리에이터가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