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유상철 인천 감독 "췌장암 4기…싸워 이겨내겠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투병 중임을 밝혔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인천 구단에 올린 '팬 여러분들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췌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인천이 K리그1 잔류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상철 감독은 "남은 두 경기에 사활을 걸어 팬 여러분에 보답하고, 저 또한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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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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