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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해 복구 현장 간 여야...내일 '4차 추경' 긴급 당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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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례없는 장마로 피해가 커지자, 민주당과 통합당은 수해 복구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또 이재민 지원을 위한 4차 추경 편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민주당과 정부는 내일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논의에 들어갑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최아영 기자!

오늘 여야 모두 국회를 비우고 수해 복구 현장으로 갔는데, 어디로 갔습니까?

[기자]
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