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주 지미 라이가 체포된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국 매체인 빈과일보는 11일 1면에 "계속 싸워야 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날 신문은 평상시 10만 부의 5배 이상인 50만 부 넘게 인쇄됐지만, 시내 곳곳의 노점에서는 아침 출근 시간에 신문이 완판되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신문은 평상시 10만 부의 5배 이상인 50만 부 넘게 인쇄됐지만, 시내 곳곳의 노점에서는 아침 출근 시간에 신문이 완판되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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