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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열대야·무더위...곳곳 강한 소나기

등록일 2020.08.11 재생수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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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전히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비가 그치면서 내일은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자세한 상황 전해 주시죠. [캐스터] 네 우선 지금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 산간과 경북 김천, 전북 장수, 충북 보은 등 곳곳에 시간당 20mm에 가까운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 충청과 경북 지방은 점차 비가 그치겠지만, 그 밖의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남부 지방은 오늘 밤까지, 제주도는 내일 새벽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직 피해 복구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또다시 강한 비가 내려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100mm 이상,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호남과 경남 내륙에는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피해 복구에 속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낮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강원과 남부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2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모레는 다시 중서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일요일까지 막바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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