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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케네디상가→중앙상가 감염…숭례문 진료소엔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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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반석교회발 3차 감염 사례

<앵커>

서울 남대문시장에 있는 케네디상가에서 상인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그 근처에 있는 중앙상가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매장 숫자가 500개가 넘는 큰 상가인데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앙상가 갔던 분들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남대문시장 한가운데 자리 잡은 중앙상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