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대전 서부초등학교 정문 위로 나무 쓰러져...다친 사람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 서부초등학교 정문 위로 나무가 쓰러졌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20여 분 만에 정문 위로 쓰러진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했습니다.

대전 서부소방서는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학교 정문 옆에 있던 나무가 쓰러졌다며 다친 사람 없이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