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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역대급 집중호우에 울상…이러다 겨울 야구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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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집중호우에 울상…이러다 겨울 야구 할라

[앵커]

코로나 때문에 늦게 시작한 올해 프로야구는 집중호우까지 맞닥뜨려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KBO는 겨울까지 경기를 해야 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더블헤더 조기 시행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유례없이 긴 장마에 우천 취소 경기가 속출한 탓에 결국 8월 혹서기에도 더블헤더가 열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