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에서 살아남은 어미 소 '쌍둥이' 낳았다
물이 빠질 때까지 악착같이 버티던 암소
뱃속의 새끼 때문일까, 사람의 손길을 거부했는데
결국 마취 총을 쏴야 했다
구조 다음 날 지친 몸으로 송아지 2마리 출산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어미 소
폭우로 심란했던 주민들 "생명력 보고 희망 생겨"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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