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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내 신규 확진 54명…남대문시장 '4차 감염' 발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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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수도권의 소규모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는 중앙상가 상인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돼 4차 감염 사례가 나왔고, 서울 관악구 요양병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35명, 해외 유입은 1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