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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브리핑] 19일부터 결혼식장 뷔페도 고위험 시설…장례식장엔 QR코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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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는 결혼식장 뷔페도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클럽·노래방 등과 마찬가지로 출입자 명부 관리·작성, 마스크 착용 등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도 도입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의 결혼식장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오늘(12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