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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또 마스크 공장 덮친 흙더미..."복구 작업만 생각하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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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10일) 내린 장대비로 김포의 야산에서 흙더미가 밀려 내려와 마스크 공장이 파손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미 한 차례 토사가 휩쓸고 간 뒤라 또다시 복구 작업을 하려니 막막할 따름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지금 산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은데, 그곳에서 보는 공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한 시간 전에는 공장에서 전해드렸는데, 지금은 부근 야산에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