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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집단 감염 여파 신규 환자 50명대 ...장례식장 '사전설명의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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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곳곳에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하루 확진자는 30명대에서 다시 50명대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명절과 결혼 성수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경조사 시설에 '사전설명 의무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어제 신규 확진자수가 30명대로 올라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명대가 됐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