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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단체 회의·회식' 롯데리아 점장 등 10명 확진...서울 점포 7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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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 점장과 직원 10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울 시내 점포 7곳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단체로 회의를 한 뒤 회식까지 하면서 집단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성욱 기자!

매장 7곳이 문을 닫았는데, 확인된 확진자만 10명이라고요?

[기자]
대표적인 페스트푸드 가맹점인 롯데리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