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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이유·수지·박신혜, 수재민 위해 1억원씩…스타 기부 행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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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27)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11일 오후에 기부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수지(26)와 배우 박신혜(30)도 지난 10일 오전 희망브리지에 1억원씩을 기부하는 등 최근 집중호우 피해자들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예전부터 기부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