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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민주당 지도부 "추경 적극 검토"...정부·청와대는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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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집중호우 피해를 조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기로 하고, 추가로 17곳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4차 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재정적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수해 복구를 위한 당·정·청 협의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