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천안 배구 캐슬에서 '적과의 동침'...색다른 랜선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남자배구 3개 팀이 모레(12일)까지 현대캐피탈의 숙소 천안에서 '적과의 동침'을 합니다.

코로나 19 시대, 국내에 발이 묶인 마당에, '선의의 경쟁'도 하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팬 서비스까지 톡톡히 했는데요.

현장에 조은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랑하는 천안 숙소에 OK저축은행이 선수단이 찾아왔습니다.

우렁찬 인사와, 깐깐한 발열 체크로 입장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