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상에서 지난 11일 민·관 합동 광복절 기념 맨몸수영 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완도해경 구조대원과 강진·장흥 구조협회 구조대원, 완도해병전우회 등 약 61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들은 대형 태극기를 해상에 펼치고 안전부이에 소형 태극기를 부착해 명사십리 해상 8.15㎞를 맨몸으로 릴레이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행사에는 완도해경 구조대원과 강진·장흥 구조협회 구조대원, 완도해병전우회 등 약 61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들은 대형 태극기를 해상에 펼치고 안전부이에 소형 태극기를 부착해 명사십리 해상 8.15㎞를 맨몸으로 릴레이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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