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가 만든 합작 법인이 사명을 '모셔널'로 정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서 현대차는 앱티브와 절반의 지분을 나눠 갖는 조건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모셔널은 앞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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