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14일 집단휴진 강행…"필수인력은 제외"
대한의사협회가 모레(14일)로 예고된 전국의사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의협은 오늘(1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하고 집단휴진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도 의협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의사협회가 모레(14일)로 예고된 전국의사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의협은 오늘(1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하고 집단휴진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도 의협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