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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있저] 롯데리아 직원 11명 집단감염...점포 잇단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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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적 패스트푸드 업체인 롯데리아에서 직원 11명이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는데요.

관련 소식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연아 기자

롯데리아 직원들이 단체 회의를 한 뒤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죠?

[기자]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6일, 서울 각 지역 롯데리아 점장 등 직원 10명이 서울 광진구에 있는 군자역점에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