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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손혜원이 받은 문건은 '보안자료'…창성장 차명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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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혜원 전 의원 측은 그동안 목포시에서 넘겨받았던 도시 재생사업 문건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민감한 개발 정보가 담긴 보안자료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에게 오늘(12일) 실형이 선고된 결정적 배경이기도 한데, 법원의 판단 근거와 앞으로 있을 항소심 재판의 쟁점까지, 이한석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