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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치워도 치워도' 더딘 복구…댐 방류 수자원공사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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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도 치워도' 더딘 복구…댐 방류 수자원공사 책임론

[뉴스리뷰]

[앵커]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컸던 전남 구례군의 피해액은 1,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민관군이 힘을 합쳐서 나흘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워낙 피해가 컸던 탓에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군부대 장병들이 비료 포대를 쉴새 없이 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