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식품위생법을 어겼단 혐의를 받고 있는 송추가마골 법인과 관계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JTBC는 지난달, '유명 갈비 업체' 송추가마골 양주 덕정점에서 버려야 할 고기를 소주와 양념으로 헹궈서 팔았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양주시청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송추가마골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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