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부터 밤까지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내륙 지역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폭염은 14일까지 이어집니다.
경상북도와 제주도는 35도 안팎, 그 밖의 지역은 30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거란 예보입니다.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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