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문 대통령, KTX 타고 하동·구례·천안 수해현장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충남 천안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KTX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지로 경남 하동을 찾은 문 대통령은 화개장터의 점포들을 둘러보고, 자신이 직접 와야 재정지원도 속도를 내지 않을까 싶어 왔다며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전남 구례 5일장과 제방 유실 현장을 둘러보고, 신속한 복구와 코로나19 방역, 이재민 구호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