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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천·계곡 이어 바다까지…경기도 불법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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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이어 바다까지…경기도 불법시설 정비

[앵커]

경기도가 유명계곡을 점유해 불법 영업을 벌이던 무허가 음식점들을 일제히 정비한 데 이어 바닷가에서도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오랜 관행처럼 이어져 온 바닷가 불법 노점영업에 대한 정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연간 200만명이 찾는 경기도 시흥 오이도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