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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바이든·해리스 후보 공동유세…트럼프도 공세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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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국에서 지금 단연 화제는 처음으로 나온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입니다. 선거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지만 지금의 여론조사대로 정말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도 탄생하게 되는거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공동 유세까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 쪽의 공세도 시작됐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