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에 투입된 경북대병원 의료진 5명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렸습니다.
12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소속 의사와 간호사 5명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SFTS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일명 '살인 진드기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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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일명 '살인 진드기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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