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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최소 8명 확진' 용인시 고등학교 집단감염...선별진료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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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인의 고등학교 두 곳, 대지고와 죽전고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확진자는 최소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학생들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연 기자!

처음으로 확진 소식이 알려진 건 대지고였는데, 죽전고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단검사는 진행 중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