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잉대응으로 논란 외신이 되고 있는 나라가 어딘가 있다는데요. 헤드라인 보시죠.
■ 마스크 안 썼다고 목 조른 경찰
· 호주 경찰, 마스크 안 쓴 여성 목 졸라 체포
· 과잉 공권력? 호주 사회 발칵 뒤집어져
· 호주 시민 찬반 대립 "노 마스크 꼴좋다" vs "경찰 제정신이냐"
· 호주 경찰 "여성이 먼저 손가락욕 날려"
· 코로나19 호주, 2차 유행 조짐에 마스크 의무화
· 노 마스크족이 경찰 폭행…뇌진탕 사례도
· 경찰과 벌금 내지 않으려는 시민 충돌
· 시민에게 폭행당한 경찰들도 '부글부글'
· 미국 플로리다 경찰이 8살 초등학생 수갑 채워 체포
· 미 경찰, 폭력성 논란 와중에 또 발칵
· 8세 소년에 수갑 채운 미국 경찰 논란
· 겁에 질려 훌쩍이는 아이, 떨리는 어깨
· "따끔한 훈육 필요" vs "경찰이 아동학대"
· 해당 영상, 2년 전인 2018년에 촬영된 것
· 현지 인권변호사가 SNS에 공개해 파장
· 중국 장쑤성 차량 전북되자 돼지고기 훔쳐 달아나
· 고기 10톤 중 7톤이 순식간에 사라져
· 차량 전복되자 돼지고기 훔쳐 간 시민들
· 냉동차량의 뜯어진 문짝까지 약탈
· 중국 홍수·코로나·돼지열병 삼중고…가격 폭등
(화면출처 : Kirra Tara·Kerry Nash·Attorney Crump)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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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잉대응으로 논란 외신이 되고 있는 나라가 어딘가 있다는데요. 헤드라인 보시죠.
■ 마스크 안 썼다고 목 조른 경찰
· 호주 경찰, 마스크 안 쓴 여성 목 졸라 체포
· 과잉 공권력? 호주 사회 발칵 뒤집어져
· 호주 시민 찬반 대립 "노 마스크 꼴좋다" vs "경찰 제정신이냐"
· 호주 경찰 "여성이 먼저 손가락욕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