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1학기 학교 방역 '선방'..."방학이 걱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등교 수업을 결정할 때 가장 큰 고민은 학생들이 조용한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교 안에서 감염이 이루어진 뒤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상황을 걱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름방학을 맞아서 학교 안팎에서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도리어 방학이 걱정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지금 다시 유행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도 50명대, 그제도 50명대. 연이틀 50명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