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KLPGA, '톱10'은 이소영 '평균 타수'는 김효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를 뚫고 지난 5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했던 국내 여자골프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습니다

LPGA 선수들의 대거 가세로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대회를 치를수록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여자골프에서 유일한 다승자는 5월 KLPGA 챔피언십과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우승한 투어 2년 차 박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