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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철원 김화고, 비 피해 극복을 위한 비대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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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에 강원도에서 가장 피해가 큰 곳이 바로 최북단 철원입니다.

학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집중호우 당시 철원 지역 일부 학교 학생들은 길이 끊길까 싶어 일찍 귀가하기도 했는데요.

철원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비 피해 극복을 위한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철원 김화읍에 있는 김화고등학교인데요.

코로나 19로 등교 개학이 늦춰지고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