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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KLPGA] "포털에 제 이름이…" 여자골프 신성 유해란의 소박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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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포털에 제 이름이…" 여자골프 신성 유해란의 소박한 목표

[앵커]

세계 최강인 한국여자골프에서 또 한명의 슈퍼루키가 탄생했습니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린 유해란 선수인데요.

올 시즌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유해란 선수의 목표는 의외로 소박했습니다.

정주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해 초청선수 자격으로 깜짝 우승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연패에 성공하며 슈퍼루키의 탄생을 알린 유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