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LNG선 2척을 4천4백억 원에 추가로 수주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선사인 대한해운과 건조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이 13척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3년 하반기에 인도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사에 용선용으로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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